김상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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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2년 6월 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52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7년 ~ 현재 |
종교 | 개신교 |
소속사 | 국엔터테인먼트 |
형제자매 | 2남 3녀 중 다섯째 |
배우자 | 김은경(2006년 결혼) |
자녀 | 2남 |
수상 | 2017년 제37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1급기밀) |
김상경(1972년 6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7년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단역을 통해 영화 배우로 데뷔하였으며 이어 같은 해 1997년 MBC 드라마 《애드버킷》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 데뷔하였다. 2006년 10월 치과 의사 김은경과 결혼하였다. 김상경은 광주광역시와는 아무런 연고가 없지만 5.18을 소재로 한 2006년 영화 《화려한 휴가》로 광주광역시와 인연을 맺은 후,[1] 2014년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명지원 명가 대표로 사업가도 겸하고 있다.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을 시작으로 2013년 영화 《몽타주》, 2015년 영화 《살인의뢰》, 2017년 영화 《사라진 밤》에서 형사 역으로 출연하였다.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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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MBC 연기대상 | 신인상 | 마지막 전쟁 | 수상 |
2000 | KBS 연기대상 | 인기상 | 눈꽃 | 수상 |
2002 | 제10회 춘사영화제 | 올해의 신인연기상 | 생활의 발견 | 수상 |
2005 | MBC 연기대상 | 남자 우수상 | 변호사들 | 후보 |
2006 | 제2회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 | 최고의 눈물연기상 | 화려한 휴가 | 수상 |
2007 | KBS 바른언어상 | 빈칸 | 빈칸 | 수상 |
그리메상 | 최우수연기자상 | 대왕 세종 | 수상 | |
2014 | KBS 연기대상 |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 가족끼리 왜 이래 | 수상 |
베스트 커플상 (with 김현주) | 수상 | |||
2017 | 제37회 황금촬영상 | 심사위원 특별상 | 1급기밀 | 수상 |
2019 | 제55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남자 조연상 | 왕이 된 남자 | 후보 |
2021 | SBS 연기대상 | 미니시리즈 장르/판타지 부문 남자 최우수상 | 라켓소년단 |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