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5월) |
노스 아메리칸 B-45 토네이도 | |
---|---|
종류 | 전술 폭격기 |
첫 비행 | 1947년 3월 17일 |
도입 시기 | 1948년 4월 22일 |
퇴역 시기 | 1959년 |
현황 | 퇴역 |
주요 사용자 | 미국 공군 영국 공군 |
생산 대수 | 143 |
단가 | US$ 1.1 million |
노스 아메리칸 B-45 토네이도(영어: North American B-45 Tornado)는 미국 최초의 제트엔진 폭격기다.[1]
엔진 고장 등 많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지만, B-45는 미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나서, 폭격기와 정찰기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제91 전략 정찰 비행대대의 RB-29와 함께, 제323 전략 정찰 비행대대의 RB-45가 일본에 도착하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쓰던 피스톤 엔진의 RB-29는 북한 미그기의 쉬운 타겟이 되었다.
RB-45는 투입된 수량이 적었지만, 한국전쟁에서 가치있는 정찰 정보들을 제공했다. 야간 정찰 중에 RB-45가 미그-15에 격추될 뻔 했다. 그 이후 RB-45C는 1952년 초까지 주간 정찰 비행을 많이 했다.
정보의 출처: [출처 필요]
일반 특성
성능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