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마 마모루(일본어: 宅間 守 たくま まもる[*], 1963년 11월 23일 ~ 2004년 9월 14일[1])는 일본의 살인자이다.[2] 2001년 오사카 학교 학살 사건의 범인이다 (범행 당시 37세).[3] 그는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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