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모든 걸 잃어볼 필요가 있다》(영어: A Cool, Dry Place)[1]는 미국에서 제작된 존 N. 스미스 감독의 1998년 드라마 영화이다. 빈스 본 등이 출연하였고, 케이티 제이컵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