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두익 李斗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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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1년 |
사망 | 2002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직업 | 정치인, 군인 |
리두익(李斗益, 1921년~2002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및 군인이었다.
만주에서 태어났다. 빨치산파 중 한명으로, 88 국제 여단에 배속되어 일본제국 관동군과 게릴라전을 벌였다.[1] 해방 이후에는 김일성과 인연을 기반으로 인민군에서 군생활을 하였으며, 6.25 전쟁에 참전한 경력이 있다. 조선인민군 차수 계급까지 올라갔으며, 숙환으로 사망하였다.[2][3] 사망 이후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