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뿌리개를 든 소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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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with a Watering Can 프랑스어: La Petite Fille à l'arrosoir | |
작가 | 오귀스트 르누아르 |
연도 | 1876년 |
매체 | 캔버스에 유화 |
크기 | 73 x 100 cm , 29 × 39 in |
위치 | 미국, 워싱턴 D.C. |
소장처 |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
〈물뿌리개를 든 소녀〉(프랑스어: La Petite Fille à l'arrosoir, 영어: A Girl with a Watering Can)는 프랑스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1876년 캔버스에 그린 인상파 유화이다. 이 작품은 아르장퇴유에 있는 클로드 모네의 유명한 정원에서 그린 것으로 보이며, 르누아르와 같은 동네에 살며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물뿌리개를 들고 있는 소녀를 그린 것으로 알려져있다.[1] 현재 워싱턴 DC의 국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