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국제영화제(독일어: Filmfest München)는 독일 최대의 하계 영화제이자 규모와 중요도 면에서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하는 영화제이다.[1] 1983년부터 한 해에 한 차례씩 6월 말/7월 초에 열린다. 장편 영화와 다큐멘터리 장편 작품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