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외교부

브라질 외교부
Ministério das Relações Exteriores
본부 전경
본부 전경
설립일 1823년 11월 13일
소재지 브라질의 기 브라질 브라질리아
예산 23억 R$(2022년)
장관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부(포르투갈어: Ministério das Relações Exteriores, MRE)는 브라질과 다른 나라 간의 외교 관계를 관리하는 정부 부처로 외무부의 역할을 한다. 장관은 2023년 신정에 취임한 마우루 비에이라이다.

히우브랑쿠 연구소와 알레샨드르 드 구즈망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1][2][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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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소재의 브라질 외교부의 이전 본부 (현재는 지역 사무소)
브라질리아의 이타마라티 궁전

1822년에 창립된 이래 원칙의 평화적 해결 및 불간섭과 같은 몇 가지 기본적인 행동 원칙을 정의해 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5년 유엔이 창설되자 국제 포럼에서 브라질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역할을 하였다.

주요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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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는 브라질 외교 대사관 및 영사관의 주요 임무는 국가의 이익을 증진하고, 브라질 시민에게 지원을 제공하며, 해외 시장에서 브라질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4][5]

외교 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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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외교 공관은 다른 국가 정부와 국제 기구에 대해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고, 자국을 대표하는 역할을 한다. 브라질은 220개가 넘는 해외 대표부로 구성된 광범위한 외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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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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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ndação Alexandre de Gusmão”. 2011년 9월 28일에 확인함. 
  2. “Instituto Rio Branco”. 2017년 3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9월 28일에 확인함. 
  3. “Senator Aloysio Nunes to take over Brazil's Foreign Ministry”. Empresa Brasil de Comunicação - Agência Brasil. 2017년 3월 3일. 2017년 3월 8일에 확인함. 
  4. “Apresentação”. 《Itamaraty.gov.br》. 
  5. “Novo chanceler de Bolsonaro promete diplomacia da saúde e atuação sem preferências”. 《G1》. 2021년 4월 6일. 
  6.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Brazil”. 2016년 3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6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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