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진(알바니아어: Shëngjin, 알바니아어로 "성 요한"이라는 뜻, 튀르키예어: Şingin, 이탈리아어: San Giovanni di Medua)은 알바니아 북서부의 레저주에 위치한 해안 마을이다. 2015년 지방 정부는 레저 행정 단위에 편입시켰다.[1]
2011년 기준 션진의 인구는 8,091명이였다.[2] 션진은 현재 성장하고 있는 관광지로, 바닷가와 리조트 시설로 유명하다. 션진은 레저 지구의 주요 도시들 중 하나로, 션진 항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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