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의 연구결과에서 돌연변이 유발 가능성이 보고되었으나[2], 증류수 또한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연구 절차를 다루는 과정에 비판을 받았다.[3]
최근의 연구결과에서는 스테비올과 그 배당체의 안전성이 확립되었다.
2006년세계보건기구에서는 기존의 연구결과들을 검토하여 스테비아 추출물들이 동물과 사람에게 유전독성을 일으키지 않으며, 스테비올와 그 산화 유도체에서 나타난 유전독성은 생체 외에서는 일어나지만 생체 내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4]또한, 스테비오사이드의 발암유발은 증거가 없음을 밝혀냈으며, 추가로 스테비오사이드가 고혈압과 일부 당뇨병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음에 대해서도 암시하였다.
그러나 적정 섭취량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Procinska, E.; Bridges B.A., Hanson J.R. (March 1991). “Interpretation of results with the 8-azaguanine resistance system in Salmonella typhimurium: no evidence for direct acting mutagenesis by 15-oxosteviol, a possible metabolite of steviol”. 《Mutagenesis》 6 (2): 165–7. doi:10.1093/mutage/6.2.165. PMID2056919.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변수를 사용함 (도움말)
– full article text is reproduced hereArchived 2012년 2월 6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