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포녹

스튜디오 포녹(株式会社スタジオポノック, Studio Ponoc CO.,LTD.)은 애니메이션 감독인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감독이 설립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이다.

대표적인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이 있다.

작품

[편집]

상업

[편집]

영화

[편집]

각주

[편집]
  1. Mateo, Alex (2023년 7월 14일). “Studio Ponoc's The Imaginary Film Opens in Japan on December 15”. 《Anime News Network. 2023년 7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