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비전 스튜디오

애드비전 스튜디오(Advision Studios)는 영국 런던의 피츠로비아에 위치한 스튜디오이다.^[1]

개요

1960년대에 가이 휘트스톤과 스티븐 애플비에 의해 설립된^[2] 애드비전은 원래 텔레비전 광고에 보이스오버와 징글을 제공하였다.^[2][3] 이 스튜디오는 처음에는 뉴본드가 83에 위치해 있었지만, 1969년에 고스필드 스트리트 23번지로 이전했다. 스튜디오 단지는 60개의 스튜디오 오케스트라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으며 35mm 필름 프로젝터 스크린이 있어 영화 영상과 동기화할 수 있다.^[1] 프로듀서 마틴 루센트는 애드비전 소속의 프로젝션 연주자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4]

각주

1. Brain Salad Surgery (2006). “Advision Studios”. 2011년 10월 9일에 확인함. 
2. Burns, Phil (2011). “Advision Studios”. 《Classic UK Recording Studios in the 60s & 70s》. 16 October 2011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9 October 2011에 확인함. 
3. Discogs – Advision Studios – (profile and discography)
4. The Telegraph (2011년 6월 7일). “Martin Rushent”. 《The Daily Telegraph》 (London). 2011년 6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Photograph from Advision Studios in New Bond Street (Photo was taken in December 1968. The Scully 8-track recorder can be seen in the background.)
• The Sound Company Ltd History of 23 Gosfield Street London at sound.co.uk (with full Advision client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