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동 龍踏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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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ongdap-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성동구 |
행정 구역 | 25통, 217반 |
법정동 | 용답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중앙23길 20 |
지리 | |
면적 | 2.32 km2 |
인문 | |
인구 | 11,530명(2022년 7월) |
세대 | 7,069세대 |
인구 밀도 | 4,97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성동구 용답동 주민센터 |
용답동(龍踏洞)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의 행정동, 법정동이다.
용답동은 천호대로와 중랑천, 청계천을 경계로 자동차매매시장 등 상업시설 공공시설 및 주택가가 있는 지역이며, 지하철 2, 5호선이 통과,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상가, 단독주택 밀집지역이며, 노후화된 중고차매매시장의 현대화가 진행 중으로, 향후 이 지역의 개선이 예상된다. 1975년에 용두동 지역과 답십리동 지역 일부가 통합되어 신설된 동이므로 머리 글자인 ‘용’자와 ‘답’자를 따서 지은 동명이다. 1975년 동대문구의 용두동 일부와 답십리동 일부를 합쳐 용답동으로 하고 성동구에 편입시켰다.[1] 이때 성동구의 중곡동, 능동, 군자동의 일부를 분할하여 동대문구 장안동으로 하고 남쪽으로 들어온 동대문구의 용두동, 답십리동의 일부를 성동구 용답동으로 하였다. 행정구역은 성동구이나, 실제 생활권은 동대문구에 가까우며, 성동구대비 주거비용 및 물가가 매우 저렴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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