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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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9년 3월 25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 (25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3년 ~ 현재 |
소속사 | 무소속 |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졸업) |
부모 | 아버지(1970년생), 어머니 구유진(1975년생) |
웹사이트 | 진지희 - 인스타그램 |
진지희(陳智熙, 1999년 3월 2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다.[1]
진지희[2]는 2003년 KBS의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고,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올랐다. '빵꾸똥꾸'라는 애칭이 따라다니는 것에 대해 진지희는 "감사하지만 언젠가 넘어야 할 한계"라고 말하였다.[3]
연도 | 제목 | 역할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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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첼로: 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 윤혜 | |
2006 | 《밤비 2》 | 덤퍼의 여동생들 | 목소리 (한국어 버전) |
2007 | 《헨젤과 그레텔》 | 김정순 | |
2008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 희정/지영 | 1인 2역 |
2010 | 《오션스》 | 나레이터 (한국어 버전) | |
2011 | 《회초리》 | 송이 | |
2012 | 《인류멸망보고서》 | 박민서 | 2006년 촬영, seg. 해피버스데이 |
2013 | 《고령화가족》 | 신민경 | |
2014 | 《조선미녀삼총사》 | 어린 진옥 | |
2015 | 《사도》 | 화완옹주 | |
2016 | 《국가대표 2》 | 신소현 | |
2017 | 《이웃집 스타》 | 한소은 |
연도 | 제목 | 역할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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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줄리어스 시저》 | 마르쿠스 브루투스 | 657회 4학년 연극 제작실기[4][5] |
2022~2023 | 갈매기 | 니나 | 기본 연극 데뷔 |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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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MBC 방송연예대상 | 아역상 | 지붕뚫고 하이킥! | 수상 |
2013년 | 대종상 영화제 | 여우조연상 | 고령화가족 | 후보 |
2015년 |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 아역배우상 | 수상 | |
2016년 | KBS 연기대상 | 여자 청소년 연기상 | 백희가 돌아왔다 |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