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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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8년 |
창립자 | Evelyn Lauder |
산업 분야 | 소비재 |
본사 소재지 | 미국 뉴욕 |
제품 | 화장품 |
모기업 | 에스티 로더 |
웹사이트 | http://www.clinique.com |
크리니크(Clinique)은 미국의 스킨 케어, 화장품, 세면 용품, 향수 회사로 주로 하이엔드 백화점에서 상품을 판매한다. 에스티 로더의 자회사이다.
1967년 미국판 보그에는 뷰티 에디터 캐럴 필립스와 피부과 전문의 노먼 오렌트리치가 쓴 ‘완벽한 피부는 만들어질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스킨 케어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 기사가 실렸다. 에스티 로더의 며느리인 에블린 로더는 이 기사를 읽고[1], 에스티에게 소개했다. 캐럴 필립스와 오렌트리치는 브랜드 창립 멤버로 채용되었고, 1968년 8월 최초로 알러지 테스트를 한, 피부과 전문의가 제작에 참여한 크리니크 제품이 삭스 피프스 에비뉴에서 공개됐다[2].
에스티 로더 기업의 임원이며 로더 가의 일원인 에블린 로더가 크리니크의 브랜드 이름을 정하고 상품을 개발했다[3]. 또한 에블린은 크리니크의 트레이닝 디렉터 직도 맡았다[3]. 그녀는 현재 전 세계의 크리니크 컨설턴트가 착용하는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실험실 가운을 처음으로 입은 사람이다[3].
크리니크는 에스티 로더 그룹이 에스티 로더와 아라미스에 이어 세 번째로 “탄생시킨” 브랜드였다.
2008년 크리니크는 보톡스 생산업체이며 엘리자베스 아덴의 이전 코스메슈티컬 협력업체인인 앨러간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4] 크리니크 메디컬이라는 이름의 새 라인을 출시했다. 이 상품 라인은 병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다섯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은 스킨케어 전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치료 과정을 느려지게 하는” 증상들 중 홍조, 당김, 화끈거림, 가려움, 착색 등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을 담고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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