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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Enrique Ramos González | |||||
출생일 | 1956년 3월 7일 | (68세)|||||
출생지 | 스페인 마드리드 | |||||
키 | 1.70m | |||||
포지션 | 은퇴 (과거 수비형 미드필더) | |||||
청소년 구단 기록 | ||||||
핀토 팔라 폰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77–1979 1979–1988 1989–1990 합계: |
아틀레티코 마드릴레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요 바예카노 |
270 (20) 3 (0) 273 (20) | ||||
국가대표팀 기록 | ||||||
1984 1980 1979–1983 1980–1981 1981–1985 |
스페인 U-21 스페인 U-23 스페인 아마추어 스페인 B 스페인 |
2 (0) 9 (1) 4 (0) 4 (0) | 4 (0)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엔리케 "키케" 라모스 곤살레스(스페인어: Enrique "Quique" Ramos González, 1956년 3월 7일, 마드리드 주 마드리드 ~)는 스페인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마드리드 출신인 라모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부를 졸업해 1979년에 1군 신고식을 치르고 이어지는 9년 동안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1985년에는 수도 연고 구단이 코파 델 레이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를 우승할 수 있도록 일조했다.
그러나, 1987-88 시즌, 논란의 헤수스 힐 회장과의 사적 문제로 인하여[1] 매트리스 제작자들을 떠나 은퇴하여 칩거에 들어갔다. 이후 1년이 지난 1990년 6월에 하위권 라요 바예카노에서 1년 더 라 리가에서 활동하고 강등 후 은퇴했다.
라모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4년 동안 4번 출전했다. 그의 첫 국가대표팀 경기는 1981년 2월 18일, 1-0으로 이긴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