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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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5년 7월 3일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스기나미구 아사가야키타 1초메 46번 4호 도모와 빌딩 3, 4F |
대표자 | 대표이사 사장 무카이토게 카즈키 |
종업원 수 | 22명[1] |
자본금 | 100만엔[1] |
웹사이트 | pinejam |
주식회사 파인 잼(일본어: 株式会社パインジャム 가부시키가이샤 파인자무[*], 영어: PINE JAM INC.)은 2015년 7월 3일 설립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에이트 비트에서 《야마노스스메 세컨드 시즌》, 《왈큐레 로만체》 등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를 맡은 무카이토게 카즈키에 의해 2015년 7월 3일에 설립되었다.
이 회사가 처음 제작 원청을 담당한 작품은 2016년 1월부터 방송된 쇼트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따위 이제 됐으니까.》로, 같은 해 10월부터 방송된 속편도 계속 다루었다.[2] 또, 같은 해 10월 10일에는 유튜브에서 Web 한정 애니메이션 《월요일의 타와와》를 제작에 배포하고, 같은 날 중 가이드라인 저촉을 이유로 삭제되는 사태가 일어나 애니메이션 팬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3]
2017년 7월에는 30분 애니메이션 및 소설 원작의 제작 원청 작품이 되는 《게이머즈!》가 방송되었고,[4] 같은 해 10월에는 첫 오리지널 작품 《Just Because!》도 다루며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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