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 |
---|---|
![]() 허경영(2021년) | |
출생 | 1950년 1월 1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또는 서울특별시[1] | (75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김해(金海) |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학사 |
경력 | 경제공화당 총재 국가혁명당 총재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
직업 | 정당인, 기업인, 가수 |
정당 | 국가혁명당 |
부모 | 허남권(부), 조계식(모) |
배우자 | 경주 김씨 |
자녀 | 슬하 3남 1녀 |
서명 |
허경영(許京寧, 1950년 1월 1일[2]~)은 대한민국의 정당인, 기업인, 가수,전 대선 후보이다.
2009년부터 특별한 발성인 저음 랩이 특기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8월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6] 2009년 9월 18일엔 2번째 디지털 싱글 '허본좌 허경영'을 'Right Now' 콘서트에서 선공개하였으며, 이 곡은 같은 해 10월 15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2016년 9월 30일 자신이 주장한 공약을 저작권(특허) 등록하였다.[7]
2017년 12월 12일엔 가수 최사랑[8]과 함께 신곡 ‘국민송’ 티저를 선보였고 2017년 12월 19일 신곡 국민송을 발표했다.[9]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년동안 피선거권이 박탈 됐지만 2018년 12월 24일부로 복권됐다. '국가혁명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으며 2019년 8월 15일 창당대회 후 2020년 국회의원 30명을 내세워 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10]
2019년 8월 15일 국가혁명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및 대통령 후보로 추대됐다.
2019년 10월 21일부로 당명이 '국가혁명당'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변경되었으며, 약칭은 혁명배당금당이다.
2019년 11월 27일 국가혁명배당금당 중앙당 개소기념 특별기자간담회에서 허경영 당대표는 "배당금당이 150석을 확보하고, 국민에 매달 배당금 150만원을 주고,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도 150만명이 될 것"이라며 이른바 ‘세 가지 150’ 정책을 발표했다.[출처 필요]
2020년 6월 16일 당명을 다시 '국가혁명당'으로 환원하였다.
2020년 12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1년 4월 시행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 선언하였다.[11]
2021년 8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8월 18일에는 행주산성에서 두정갑을 입은 채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공식 출마 선언하였다.[12]
2022년 2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지급' 협약식을 배우 오지명과 함께 공약이행 확약서를 들고 참석했다.[13]
1987년 대선 당시 신민당의 부총재로 취임하여 대통령 후보로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 1992년, 2002년 대선 때는 출마하지 않았다. 1997년 대선 때 첫 출마하였다. 특히 2007년 대선에서는 IQ 430의 천재정치, '제2의 박정희' 슬로건, 산삼뉴딜, 국회의원 자격고시, 출산수당 3천만 원, 몽골과의 국가 연합론 등을 주장하는 등 독특한 공약들로 관심을 끌었다.[22]
그는 2007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2006년 2월 기자 회견을 통해 2006년 7월 열린우리당에 기간당원으로 입당하였으며 열린우리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여 딴지일보를 포상하고 청와대에 탱크를 진격시킬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23]
딴지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허 본좌'라는 별칭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KBS 폭소클럽2, 연예가중계, MBC PD수첩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자신에 대한 비판여부와 관계없이 각종 매스컴에 등장해 독특한 언행과 쇼맨십을 이어가면서 풍부한 화제거리를 만들어냈다.
2012년 대선, 2017년 대선 때는 피선거권이 없어서 대선후보 출마가 불가능했다.
2022년 대선에서 후보등록을 완료하였다. 대선 기간동안 기호 6번으로 선정되어 선거운동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지만 언론의 적은 보도로 인해 정의당 심상정 후보보다 0.83%의 낮은 득표율(약 28만1천여표)로 4위를 했다.
2007년 12월 19일, 17대 대선에 기호 8번 경제공화당 후보로 선거에 참여했으며, 0.4%의 득표율(약 9만7천여표)로 7위를 했다.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등의 주요 후보들과 함께 토론회에 다수 참여했던 이인제 후보가 0.68% 득표를 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득표율이다. 이러한 높은 득표율은 웹상의 인기와 아울러 기성 정치에 대한 불만과 냉소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있다.[24]
특히 아래의 지역에서는 이인제 후보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부산, 대구, 울산의 경우,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허경영 후보가 이인제 후보를 제쳤으며, 부산 동래구, 대구 남구, 대구 수성구의 경우 2배가 넘는 득표를 하였다.[25]
대선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허경영은 이후 각종 TV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여러 가지 기행을 선보이며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었다. 대선 이후에는 경제공화당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정책을 계속 홍보했으며, 18대, 19대 대통령 선거에는 피선거권이 없어서 출마하지 않았다. 허경영은 2022년 5월 실시될 예정인 20대 대선을 목표로 33개의 공약을 발표했다. 2018년 12월 24일부로 복권 되면서 '국가혁명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허경영은 2019년 8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국가혁명당 창당대회'에서 국가혁명당 대표 및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추대, 국민배당금제(1인당 매월 150만 원, 성인 4인 가족당 월 600만 원) 등 혁명공약 33개 조항을 공식 선포했다.[2] 허경영 당 대표는 대표 추대 인사말을 통해 “국가혁명당은 제3의 군소정당이 아닌, 좌파와 우파가 아닌 허(許)파로 내년 총선에 선거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 대통령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허경영후보는 자신의 국가관과 세계관 및 정책을 소신 있게 피력했다. 그리고 국민배당금을 지급하여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발표했고 저출산으로부터의 해방, 상속세 폐지 등 기업 자생력과 창의력 보장으로 반(反)자본적 간섭으로부터 해방, 한·일무역분쟁에 관련된 내용 등을 언급했다.[3]
2009년 8월 14일, 디지털 싱글 〈Call Me〉를 공개하였다. 발매 하루 만에 싸이월드 BGM(배경음악) 차트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은 이 곡의 작곡에는 록밴드 뷰렛의 기타리스트 이교원이 참여하였으며, 허경영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6][26] 2009년 9월 18일 홍익대학교 브이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27]
허경영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회사인 본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으며, 사실상 허경영 1인 기획사이다. 허경영의 수석 보좌관인 박병기가 대표로 있다.
그는 예전부터 여러 언론을 통해 자신과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했었다. 이어 허경영은 2007년 9월 대선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을 역임했을 당시,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결혼 하기로 그녀의 아버지와 약속했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허경영은 대통령 후보 공보에 “부시 대통령의 당선 축하파티에 초청되어 유엔 본부 논의와 아시아의 안보에 대하여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다.[32]
故 이병철 삼성 회장의 양자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을 역임했다는 그의 주장과, 부시 대통령과 함께 찍었다는 사진이 합성으로 밝혀져 당시 재판부는 실형을 판시하였다.[33][34]
허경영은 수차례 돌발적인 발언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2007년 대선에서는 자신의 눈빛만으로도 질병을 치유할 수 있으며[35], 축지법과 공중부양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이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는 박정희 대통령 비밀 보좌관을 지냈고 새마을 운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립을 주도하였다고 주장했다.[36]
과거 마이클 잭슨, 김대중 등 유명 인사들이 사망하기 직전에 자신의 꿈에 나타났다는 주장을 내세우기도 했다.[37][38]
허경영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언급한) 마이클 잭슨뿐만 아니라 저명인사들은 꼭 죽기 3일 전에 영혼의 형태로 나를 찾는다. 나를 찾아오는 이유는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인기에 비하면 TV에서 극심한 괄시를 받았기 때문에, 스스로 방송국 하나를 인수하거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미 인터넷은 장악을 했으니 방송국 인수나 설립을 통해 '본좌 허경영쇼'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서히 방송을 장악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논란 요지가 있는 주장을 이어갔다.[39]
자신이 주장했던 공약이 정치인들이 따라하고 싶은 공약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며[40][41][42], 노인들이 노인수당 20만 원씩을 받고 있는 것은 실제로 자신의 노후혁명 공약이 현실화된 것이라 주장한다.[43]
지난 대선 당시 ‘허본좌’ 신드롬을 일으켰던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가 게임 업계에도 그 열풍을 몰고 왔다고 하는데요. 이른바 ‘허경영’ 이름 석자를 세 번 외치면 모든일이 이뤄진다는 설입니다. 실제로 온라인 게임 ‘와우’에서는 한 유저가 주사위를 굴릴 때 ‘허경영’을 세 번 외쳤더니 90% 이상 성공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타 게이머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었습니다.[44] 이는 게임업체에서도 예외가 아닌데요. 업계 관계자들이 잘못한 일을 보고 하거나 내기를 걸 때 ‘허경영’ 주문을 외치면 바로 소원이 이뤄진다고요. 단, 전제조건은 진심으로 ‘허경영’을 외쳐야 한다고 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10월 17일, 11월 2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드롬 뒤에 숨겨진 진실, 허경영은 누구인가?'라는 프로그램을 총 2회에 걸쳐 방송하였다.
허경영은 사진과 함께[45] 자신이 부시 미 대통령의 당선 축하 만찬에 초청되었다고 주장하였는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 해당 만찬은 "돈만 주면 누구든지 갈 수 있는 만찬"(뉴욕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이었다고 부풀려 방송하였고 "부시와 함께 찍은 사진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은 모두 합성"(유경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은 허경영이 조지 W. 부시 취임식에 참석한 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다.[46]
또한 허경영은 끊임없이 이의가 제기되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한 반론으로 자신의 저서(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새나라)를 증거로 제시하였으나 취재 결과 그의 책에 담긴 추천사에 대해 "서울대 문학박사가 주술관계가 맞지 않는 글을 쓸리가 없다. 대필의 모습이 보인다"(한양대 국문과 교수)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서울대 문학박사의 지인에 따르면 "그리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끝내 (허경영이) 말을 듣지 않아 포기하였다."라고 응답해주었다. 여기에 허경영 측은 "추천서에 기재돼 있는 사인이 본인이 작성한 게 맞느냐 아니냐에 주안점을 두어 허총재의 박 대통령 보좌관 경력을 마치 허위인 것처럼 유도한 방송한 것"이라 못박았다. 하지만 2007년 9월 13일 박정희 대통령 대통령실 수석 보좌관,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낸 장국진 박사(2008년 작고)가 허경영이 쓴 책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고 장국진 박사 자신이 산증인이라고 주장했다.[13]
2009년 10월 22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의 인터뷰에서 허경영은 자신의 과거 인쇄업과 결혼 사실에 대해 "IMF로 사업이 위기에 처한 친구를 위해 잠시 인쇄업을 맡았다."고 밝혔고 이어 "고아원을 운영하는 도중 고아를 호적에 올리기 위해 몇차례 호적상으로 결혼을 한 것으로 유전자 조사까지 받을 용의가 있다."라고 하였다.
취재진이 허경영과 채무[47] 관계에 얽힌 여러 사람들을 취재하던 도중에 채권자에게 일부를 변제해주면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공증을 받았고 공증도 함께 방송되었다.
한편 허경영 측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에서 사실을 왜곡했다면서 이에 대해 고소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48][49] 실제로 고소가 이루어졌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2018년 2, 3, 4월에 허경영은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 소개로 미국 상원 아태위원장 코리 가드너, 마코 루비오 등을 만났고 같은해 2018년 5월 5일 낮 12시경에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모처에서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과 함께 허경영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한 바 있다[50] 고 밝혔으나 2019년 5월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며 지지자들에게 공개한 사진이 ‘조작’됐다고 보도했으나 허경영 전 총재가 트럼프를 만난것이 사실임을 한미동맹협의회 임청근 총재가 증언했고 3인(허경영, 트럼프, 임청근)이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신문에 전면지면으로 사실임을 알렸다.[14]
2019년 5월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Y’는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며 지지자들에게 공개한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보도했다.[51]
2020년 3월 27일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출한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허경영은 채무를 제외하고 총 92억 9105만 4천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의 강연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일대에 133억 8747만 5천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석현리 일대의 토지 부속 건물 외에도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건물의 임차보증금을 포함해 허경영의 건물 재산 가치는 67억 7900만원 상당이다. 허경영은 2009년식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8천만원에 중고차로 취득하였으며, 해당 자동차의 평가 가치는 1억 5천만원이다. 현금으로 9억 2380만원을 보유하고 있고, 예금으로는 5개 은행에 8억 4190만 7천원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의 강연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인 주식회사 초종교 하늘궁의 주식을 2000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액면가액 5000원으로 1천만원 상당 가치로 평가된다. 지적재산권으로 6개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52]
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
1991년 | 지방선거 | 초대 | 구의원 | 서울 은평구 (갈현1동) | 무소속 | 1,565표 |
|
3위 | 낙선 | |||
1991년 | 지방선거 | 4대 | 시의원 | 서울 은평구 제1선거구 | 민중당 | 2,451표 |
|
4위 | 낙선 | |||
1997년 | 대선 | 15대 | 대통령 | 대한민국 | 공화당 | 39,055표 |
|
7위 | 낙선 | |||
2004년 | 총선 | 17대 | 국회의원 | 비례대표 | 민주공화당 | 24,360표 |
|
비례대표 1번 | 낙선 | |||
2007년 | 대선 | 17대 | 대통령 | 대한민국 | 경제공화당 | 96,756표 |
|
7위 | 낙선 | |||
2020년 | 총선 | 21대 | 국회의원 | 비례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 200,657표 |
|
비례대표 2번 | 낙선 | |||
2021년 | 4·7 재보선 | 38대 | 시장 | 서울특별시 | 국가혁명당 | 52,107표 |
|
3위 | 낙선 | |||
2022년 | 대선 | 20대 | 대통령 | 대한민국 | 국가혁명당 | 281,481표 |
|
4위 | 낙선 | |||
2024년 | 총선 | 22대 | 국회의원 | 비례대표 | 국가혁명당 | 67,420표 |
|
비례대표 2번 | 낙선 | 민선 9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