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강조 MRI(diffusion-weighted magnetic resonance imaging, DWI, DW-MRI)는 물 분자의 확산 정도를 표지로 사용하는 MRI 기법을 의미한다.[1][2][3] 이 기술을 통해 조직 내부의 분자 확산을 비침습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분자 확산은 고분자, 섬유, 생체막을 따라 발생하므로 물 분자의 확산을 측정함으로써 조직 내부의 구조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DWI의 일종으로 백질의 신경로를 관측하는 기술인 확산텐서영상(diffusion tensor imaging, DTI 또는 DT-MRI)이 있다.
- [참고](KISEP Review 생물정신의학 Vol. 11, No. 1, June 2004 정신분열병과기능자기공명영상,정규인·이창욱)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5e9q-TJiyUEJ:journal.biolpsychiatry.or.kr/asp/pdfdown.asp%3Fpn%3D0092004001+&cd=2&hl=ko&ct=clnk&gl=kr&client=ubuntu
- [참고](EUROCAST 2003: Computer Aided Systems Theory - EUROCAST 2003 pp 530-541 - DT-MRI Images : Estimation, Regularization, and Application, D. Tschumperlé , R. Deriche)https://link.springer.com/chapter/10.1007/978-3-540-45210-2_48
- [참고](연세대학교 대학원, DT-MRI에서 vector correlation function를 적용한 fiber tracking 에 관한 연구,조성원, 2006)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7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