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5년 6월) |
2015년 동태평양 열대 저기압들의 이동 경로 | ||||||||||||||||
담당 기관 |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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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저기압 최초 발생일 | - | |||||||||||||||
최초 발생일 | 2015년 5월 28일 | |||||||||||||||
소멸일 | 2016년 1월 1일 | |||||||||||||||
열대 저기압 소멸일 | - | |||||||||||||||
발생(명명)수 | 동태평양 : 열대저기압 22개, 열대폭풍 19개, 허리케인 13개, 메이저 허리케인 10개 중태평양 : 열대저기압 9개, 열대폭풍 7개, 허리케인 3개, 메이저 허리케인 1개[1] | |||||||||||||||
사망자수 | - | |||||||||||||||
재산 피해 | - | |||||||||||||||
가장 강한 열대저기압 | - | |||||||||||||||
연도별 문서 | ||||||||||||||||
2014년 | 2015년 | 201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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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태평양 허리케인 (2015 Pacific hurricane season) 은 2015년 동태평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들을 기록한 문서이다. 동태평양 허리케인은 주로 5월 15일에서 11월 30일 사이에 발생하나, 중태평양 제9호 열대저기압처럼 연중 어느 때나 발생할 수 있다. 5월 30일 1호 허리케인 안드레스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동태평양에서 22개의 열대 저기압이 발생하였다. 중태평양도 제1호 열대폭풍 할롤라를 시작으로 9개의 열대저기압이 발생하였다. 한편 중태평양에서 발생하거나 중태평양으로 이동한 열대 저기압이 16개로[2], 관측 사상 가장 많았다. 종전 기록은 11개 (1992년, 1994년)였다.[3] 또한 허리케인 퍼트리샤는 최저 기압이 872헥토파스칼에 달해 서반구에서 가장 강한 열대 저기압으로 기록되었다.
4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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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5월 28일 ~ 6월 4일 | |
최저 기압 | 937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65m/s (125kt; 230km/h) | |
태풍 피해 | - |
4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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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5월 31일 ~ 6월 9일 | |
최저 기압 | 943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60m/s (120kt; 220km/h) | |
태풍 피해 | - |
1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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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6월 10일 ~ 6월 17일 | |
최저 기압 | 978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40m/s (80kt; 150km/h) | |
태풍 피해 | - |
4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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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7월 11일 ~ 7월 18일 | |
최저 기압 | 944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60m/s (115kt; 215km/h) | |
태풍 피해 | - |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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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7월 12일 ~ 7월 18일 | |
최저 기압 | 1000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23m/s (45kt; 85km/h) | |
태풍 피해 | - |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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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7월 23일 ~ 7월 25일 | |
최저 기압 | 1004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18m/s (35kt; 65km/h) | |
태풍 피해 | - |
2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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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7월 29일 ~ 8월 7일 | |
최저 기압 | 967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50m/s (95kt; 175km/h) | |
태풍 피해 | - |
4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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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8월 5일 ~ 8월 13일 | |
최저 기압 | 946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60m/s (120kt; 220km/h) | |
태풍 피해 | - |
4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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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8월 25일 ~ 9월 5일 | |
최저 기압 | 942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65m/s (125kt; 230km/h) | |
태풍 피해 | - |
4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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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8월 26일 ~ 9월 10일 | |
최저 기압 | 936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65m/s (130kt; 240km/h) | |
태풍 피해 | - |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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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8월 31일 ~ 9월 5일 | |
최저 기압 | 998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25m/s (50kt; 95km/h) | |
태풍 피해 | - |
3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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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9월 6일 ~ 9월 10일 | |
최저 기압 | 951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55m/s (110kt; 205km/h) | |
태풍 피해 | - |
1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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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9월 26일 ~ 10월 1일 | |
최저 기압 | 986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35m/s (70kt; 130km/h) | |
태풍 피해 | - |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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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0월 9일 ~ 10월 15일 | |
최저 기압 | 993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30m/s (60kt; 110km/h) | |
태풍 피해 | - |
4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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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0월 15일 ~ 10월 27일 | |
최저 기압 | 938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65m/s (130kt; 240km/h) | |
태풍 피해 | - |
5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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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0월 20일 ~ 10월 24일 | |
최저 기압 | 872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100m/s (195kt; 360km/h) | |
태풍 피해 | - |
며칠 동안 활동해오던 열대 파동이 서서히 발달하여 10월 20일 오후 3시 제20호 열대저기압으로 지정되었다.[4] 제20호 열대저기압은 점차 발달하여 12시간 후인 10월 21일 오전 3시에 열대폭풍 페트리샤 (Patricia)로 발달하였다.[5] 발달하기에 최적화된 조건 속에서 같은 날 오후부터 급격히 발달하기 시작하여 10월 22일 오전 9시에 1등급 허리케인[6], 오후 3시에 2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하였다.[7] 이어 오후 6시에 허리케인 헌터의 관측 자료를 토대로 4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되었고,[8] 10월 23일 오전 3시에 5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하였다.[9] 24시간만에 강한 열대폭풍에서 5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한 것이다. 계속해서 급격히 발달하여 오전 9시에 풍속은 175노트, 최저 기압은 872헥토파스칼로 역사상 가장 기압이 낮은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 (북대서양 포함)으로 기록되었다.[10] 참고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했던 열대 저기압은 1979년의 태풍 팁으로, 최저 기압이 870헥토파스칼이었다. 이 세력을 12시간 동안 유지한 후, 증가하는 윈드 시어의 영향으로 약화되어 오후 11시 15분 (현지시각 오후 6시 15분, 한국시각 24일 오전 8시 15분)에 쿠이스말라(Cuixmala, 만사니요 서북서쪽 약 85 km 부근 육상)에 상륙하였다.[11] 상륙 직후 발달한만큼 빠르게 약화되어 10월 24일 오후 6시 열대폭풍,[12], 오후 9시에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되었고, 다음날 오전 3시 멕시코 몬테레이 남서쪽 70 km 부근 육상에서 저기압으로 약화되어 소멸하였다.[13]추후 사후해석에서 허리케인 퍼트리샤의 기록을 기존 879헥토파스칼, 풍속 175노트에서 872헥토파스칼, 풍속 185노트로 최종 상향조정했다.[14]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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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1월 18일 ~ 11월 22일 | |
최저 기압 | 1002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18m/s (35kt; 65km/h) | |
태풍 피해 | - |
4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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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1월 23일 ~ 11월 29일 | |
최저 기압 | 940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65m/s (125kt; 230km/h) | |
태풍 피해 | - |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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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7월 8일 ~ 7월 10일 | |
최저 기압 | 1002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20m/s (40kt; 75km/h) | |
태풍 피해 | - |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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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7월 10일 ~ 7월 27일(북서 태평양으로 이동) | |
최저 기압 | 999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25m/s (50kt; 95km/h) | |
태풍 피해 | - |
하와이 열도 남서쪽에서 발생한 열대성 요란(Tropical Disturbance)이 성장해 2015년 7월 10일 제1호 열대저기압으로 지정되었고[15], 다음날 열대폭풍 할롤라로 발달했다.[16] 7월 12일에는 날짜 변경선을 통과하여 북서태평양 해역에 진입하였다.[17] 7월 13일 일본 기상청이 열대폭풍 할롤라를 제12호 태풍으로 지정하여 할롤라의 동향을 보고하기 시작했다.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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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7월 10일 ~ 7월 13일 | |
최저 기압 | 1003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18m/s (35kt; 65km/h) | |
태풍 피해 | - |
1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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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8월 21일 ~ 8월 26일 | |
최저 기압 | 985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35m/s (65kt; 120km/h) | |
태풍 피해 | - |
4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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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8월 22일 ~ 9월 1일(북서태평양으로 이동) | |
최저 기압 | 940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60m/s (120kt; 220km/h) | |
태풍 피해 | - |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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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9월 19일 ~ 9월 22일 | |
최저 기압 | 1001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18m/s (35kt; 65km/h) | |
태풍 피해 | - |
열대폭풍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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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9월 25일 ~ 9월 29일 | |
최저 기압 | 992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30m/s (55kt; 100km/h) | |
태풍 피해 | - |
2등급 허리케인 (SSH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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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0월 3일 ~ 10월 8일 | |
최저 기압 | 957hPa | |
최대 풍속 (1분 평균) |
50m/s (95kt; 175km/h) | |
태풍 피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