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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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제 옹켈츠의 정규 음반 | ||||
출시 | 2004년 | |||
녹음 |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studio23 | |||
장르 | 하드록, 도이치록 | |||
레이블 | Rule23 Recordings | |||
프로듀서 | 슈테판 바이드너, 리하르트 마잉크스 | |||
뵈제 옹켈츠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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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는 독일의 하드록 밴드 뵈제 옹켈츠의 정규 17집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또한 Adios는 2004년 7월 26일에 밴드가 직접 설립한 레이블 Rule23에서 발매했다. 그리고 이 앨범은 특히 자서전적인 가사에 비해 비교적 헤비한 리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 곡목 | 러닝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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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Feuer | 3:34 |
2 | Immer auf der Suche | 2:58 |
3 | Superstar | 2:30 |
4 | Sowas hat man… | 5:01 |
5 | Ja, ja | 3:35 |
6 | Lass mich gehn | 4:01 |
7 | Fang mich | 2:47 |
8 | Einmal | 4:20 |
9 | Kinder dieser Zeit | 3:04 |
10 | Hass-tler | 4:24 |
11 | Onkelz vs. Jesus | 3:31 |
12 | Überstimuliert | 3:59 |
13 | Prinz Valium | 2:47 |
14 | Ihr hättet es wissen müssen | 5:21 |
15 | A.D.I.O.Z. | 5:12 |
이 곡의 제목은 'Hass'와 ‘Hitler를 혼합한 것이다. 신나치주의를 비난하는 곡이다.
이 곡은 과거에 밴드 자신을 얼마나 과대평가 했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곡은 밴드의 충실했던 팬들에게 보내는 곡이며 앨범이 발매된 이후에는 콘서트의 마지막곡으로 사용했다.
이 곡은 연주곡으로 처음과 마지막에는 파도소리를 넣었고 세 대의 어쿠스틱기타로 연주하였다. 또한 수록곡 중 러닝타임이 가장 긴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