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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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에 전시된 BT-7의 모습. | |
| 종류 | 경전차 |
|---|---|
| 개발국가 |  소련 |
| 개발사 | 하르코프 설계국 |
| 역사 | |
| 개발년도 | 1929년 |
| 생산기간 | 1932년 ~ 1960년 |
| 사용국가 | 소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svg){kind=small} 베트남 민주공화국 |
| 사용된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 6.25전쟁, 베트남 전쟁 |
| 생산 대수 | 70,000 |
| 일반 제원 | |
| 승무원 | 3명 (전차장, 조종수, 전차장 겸 탄약수) |
| 길이 | 5.66m |
| 높이 | 2.42m |
| 폭 | 2.29m |
| 중량 | 12.676t |
| 공격력 | |
| 주무장 | 45mm 강선포 |
| 장전 방식 | 인력 |
| 부무장 | 7.62mm DT 기관총×2 |
| 탄약수 | 45mm 강선포 188발,7.62mm DT 기관총×2 4394발 |
| 기동력 | |
| 엔진 | M-17T 가솔린 엔진(일부 차량은 디젤엔진 탑재) |
| 마력 | 2 |
| 현가장치 | 크리스티(노상은 무한궤도 해제형, 야지는 일반주행) |
| 노상 속도 | 70km/h |
| 야지 속도 | 62km/h |
| 기동 가능 거리 | 360km |
| 방어력 | |
| 장갑 | 45mm - 6mm |
| 장갑 방식 | 용접 접합 |
BT-7은 BT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발전형으로, BT-5의 후계기종이다. 1935년부터 1940년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총 7000대에서 8000대 생산되었다. 특징으로는 노상주행시 무한궤도를 벗겨서 장륜 장갑차처럼 이동시킬 수 있는 독특한 주행방식인 크리스티 현가장치가 있다. 또한 전륜은 자동차 바퀴처럼 조향도 가능했다. 1937년에는 포탑 강화를 위해 경사장갑을 도입했고, 타원형의 해치가 각각 독립된 신형 포탑 차량이 생산되었다. 이 차량은 BT-7 1938년형으로 불렸으며 후기 생산 차량은 기관총을 증설한 개량 포탑이 사용되었다.한가지 일화로, 노몬한 전투 및 겨울전쟁 당시 일본군과 핀란드군의 화염병에 의해 다수의 BT-7이 격파되며 이에 엔진등을 개량한 버전인 BT-7M이 개발되었다.
BT-42 경돌격포
[편집] 파로라 군사 박물관에 전시된 BT-42.[1] | |
| 종류 | 경정찰전차 |
|---|---|
| 용도 및 목적 | 기병전차 |
| 개발국가 |  핀란드 |
| 역사 | |
| 사용국가 | 핀란드 |
| 사용된 전쟁 | 1943년 ~ 1944년 |
| 개량형 | 없음 |
| 생산 대수 | 18대 |
| 일반 제원 | |
| 승무원 | 3명 |
| 길이 | 5.66m |
| 높이 | 2.42m |
| 폭 | 2.29m |
| 중량 | 15t |
| 공격력 | |
| 주무장 | 114mm 곡사포 |
| 사용 포탄 | 고폭탄, HEAT탄, 연막탄 |
| 장전 방식 | 인력 |
| 기동력 | |
| 엔진 | M-17T 가솔린 엔진 |
| 마력 | 2 |
| 현가장치 | 크리스티 (노상은 무한궤도 해제형, 야지는 일반주행) |
| 노상 속도 | 70km/h |
| 야지 속도 | 62km/h |
| 기동 가능 거리 | 375km |
| 방어력 | |
| 장갑 | 45mm ~6mm |
| 장갑 방식 | 용접 접합 |
BT-42는 핀란드가 소련의 BT-7을 노획하여 자체제작한 경돌격포이다. 그러나 노획이라는 큰 결함이 있어 단 18대만 생산되었다.
개량점
[편집]- 리벳접합에서 용접접합 방식으로 변경됨
- 엔진의 성능 향상됨
- 클러치와 브레이크 신형탑재
- 실내 연료탱크 용적 증가
- 좌우 펜더위에 추가 연료탱크 탑재 가능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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