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 Cul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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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턴 퀘시 존슨의 정규 음반 | ||||
출시 | 1980년 5월 9일 | |||
녹음실 | 구스베리 사운드 (런던) | |||
장르 | 덥 시 | |||
길이 | 31:28 | |||
레이블 | 아일랜드 | |||
프로듀서 | 린턴 퀘시 존슨, 데니스 보벨 | |||
린턴 퀘시 존슨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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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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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올뮤직 | [1] |
로버트 크리스트가우 | B+[2] |
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 | [3] |
스핀 얼터너티브 레코드 가이드 | 7/10[4] |
사운즈 | [5] |
《Bass Culture》는 덥 시인 린턴 퀘시 존슨의 음반으로 1980년 아일랜드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린턴 퀘시 존슨과 데니스 보벨(블랙베어드(Bleackbeard)로 크레딧에 표기됨)이 프로듀싱하였고, 보벨, 로이드 "자 버니" 도널드슨, 웹스터 존슨은 마툼비의 멤버이다.
트랙 "Reggae fi Peach"는 런던에서 국민전선에 반대하는 반나치 연맹과의 시위에서 경찰에게 살해된 운동가 블레어 피치를 기리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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