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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7년 1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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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물류 ![]() |
본사 소재지 | |
종업원 수 | 75,800 (2019) ![]() |
DB 쉥커(DB Schenker, 독일어 발음: [deːbeː ˈʃɛŋkɐ])는 독일의 철도 운영사인 도이체반(Deutsche Bahn)의 물류 부문이다. 2002년 도이체반에 쉥커-슈틴네스(Schenker-Stinnes)라는 이름으로 인수되었다. 항공, 육상, 해상 운송, 계약 물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쉥커 AG(Schenker AG)와 그 자회사는 육상 운송, 항공 및 해상 운송, 계약 물류/SCM을 포함한 전 세계 물류 운영을 담당하며 DB 쉥커 그룹의 일부이다. 2016년부터 철도 화물 사업은 더 이상 DB 쉥커 레일(DB Schenker Rail)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지 않는다. 대신 DB 카고(DB Cargo)라는 브랜드로 독립된 사업부로 운영된다.[1] DB 쉥커는 여러 산업 분야의 글로벌 및 국내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DB 쉥커는 애플[2], 프록터 앤드 갬블[3], 델[4], ASML[5], BMW[6] 등 다국적 기업의 대규모 복잡한 공급망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