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가 열린 이스타디우 다 루스 | |||||||
경기 | 2019-20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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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년 8월 14일 | ||||||
장소 | 이스타디우 다 루스, 리스본 | ||||||
최우수 선수 | 토마스 뮐러 (바이에른 뮌헨)[1] | ||||||
심판 | 다미르 스코미나 (슬로베니아) | ||||||
관중 수 | 없음[주 1] |
2020년 8월 14일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FC 바르셀로나와 FC 바이에른 뮌헨 간의 경기가 열렸다. 2010년대 유럽 축구를 지배한 3개의 클럽 (레, 바, 뮌) 중 두 팀의 빅매치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나 FC 바이에른 뮌헨이 90분 내내 경기를 지배한 끝에 8-2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 경기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2014년 월드컵 준결승 (독일 7-1 브라질)과 함께 세계 축구사에서 영원히 회자될 경기로 남게 되었다.
바르셀로나 ![]() |
2 - 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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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 ![]() 수아레스 ![]() |
뮐러 ![]() 페리시치 ![]() 그나브리 ![]() 키미히 ![]() 레반도프스키 ![]() 코치뉴 ![]() |
바르셀로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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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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