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Games》 | ||||
---|---|---|---|---|
플리트우드 맥의 정규 음반 | ||||
출시 | 1971년 9월 3일 | |||
녹음 | 1971년 6월~8월 | |||
장르 | 소프트 록 | |||
길이 | 42:22 | |||
언어 | 영어 | |||
레이블 | 리프리즈 | |||
프로듀서 | 플리트우드 맥 | |||
플리트우드 맥 연표 | ||||
|
전문가 평가 | |
---|---|
평가 점수 | |
출처 | 점수 |
Allmusic | [1] |
Christgau's Record Guide | B[2] |
《Future Games》는 1971년 9월 3일에 발매된 영국과 미국의 록 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1971년 여름 런던 애드비전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크리스틴 맥비가 정식 멤버로 참여한 첫 번째 음반이었다.[3] 이 음반은 미국의 기타리스트 밥 웰치가 참여한 다섯 장의 음반 중 첫 번째 음반이기도 하다. 당시 웰치가 주로 연주한 기타는 깁슨 ES-335로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함께 레코드에서 연주했다.[4]
1950년대에 타계한 기타리스트 제레미 스펜서의 기복이 없었던 이 밴드는 블루스에서 멀리 떨어져 4년 후에 마침내 그들을 미국으로 깨트릴 멜로디 팝 사운드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밴드가 음반을 완성해 제출하자 음반사 측은 7곡만 수록된 음반을 발매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8곡을 녹음할 것을 요구했다. 이 요청을 이행하기 위해 〈What a Shame〉은 성급하게 녹음되었다.
이 음반의 초기 영국 발매와 영국 이외의 몇몇 문제들은 두 아이의 사진과 커버 텍스트에 노란색 바탕을 가지고 있다. 이후의 모든 발매는 배경이 녹색이다. 《Fleetwood Mac: 1969》에서 1972년 4LP 박스 세트에 이르기까지 워너/라이노가 재발행한 2013년 바이닐은 원래 노란색 배경을 음반 삽화로 복원하고 2년 후에 독립형 LP로 발매될 것이다.
#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1. | Woman of 1000 Years | 대니 키르완 | 5:28 |
2. | Morning Rain | 크리스틴 맥비 | 5:38 |
3. | What a Shame | 밥 웰치, 키르완, C. 맥비, 존 맥비, 믹 플리트우드 | 2:20 |
4. | Future Games | 웰치 | 8:18 |
#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1. | Sands of Time | 키르완 | 7:23 |
2. | Sometimes | 키르완 | 5:25 |
3. | Lay It All Down | 웰치 | 4:30 |
4. | Show Me a Smile | C. 맥비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