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HON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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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장르 | 일렉트로니카, 소울 |
활동 시기 | 2014년-현재 |
구성원 | |
앤디 클러터벅 (Andy Clutterbuck) 제임스 해처 (James Hatcher) |
혼(HONNE)은 영국의 일렉트로니카, 소울 듀오이다. 2014년 런던에서 결성됐다. 듀오 이름은 일본어 단어 "혼네"(本音: 본음; 사람의 본심)에서 유래한다.[1] 하지만 발음은 혼("hon")이라 명시했다.[2] 앤디와 제임스 둘 다 작곡, 레코딩, 프로듀싱을 한다.[3] 2014년, EP Warm On A Cold Night 와 All In The Value를 발매했다. 2015년 세번째 EP Coastal Love를 발매했다.
앤디와 제임스는 같은 대학교 내에서 만나 "HONNE"이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만들어왔다. 2014년 9월 데뷔 싱글 "Warm On A Cold Night"를 발매했다. 2014년 11월, 두번째 EP All In The Value를 발매했고, 같은 날 런던의 "Sebright Arms"라는 펍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했다.[4]
2015년, EP 앨범 Coastal Love를 발매하기도 전에 런던의 "Electrowerkz"에서의 공연은 매진됐다.[5] 2015년 5월 1일, EP 앨범 Coastal Love 가 발매됐다. 그리고 "BBC Introducing" 무대에서 공연을 했다.[6] 그 후 영국과 유럽 공연을 다녔다.
2016년 초, 앨범 Gone are the Days (Shimokita Import) 가 발매됐다. 트랙은 기존 공개된 곡 "Gone Are the Days"에 6개의 신곡이 더해져 총 일곱 곡으로 구성된다. 여섯 곡 중 한 곡은 "Gone Are the Days" 리믹스이다. 정규 1집 앨범 Warm On A Cold Night는 2016년 7월 22일 발매됐다.
제목 | 세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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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On A Cold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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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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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On A cold Night | |
All In The Value | |
Coastal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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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e are the 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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