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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프렌즈 캐릭터들 |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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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5년 1월 |
산업 분야 | 캐릭터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 200 라인프렌즈 5F |
대표자 | 김성훈 |
모기업 | 네이버 주식회사 |
웹사이트 | www |
아이피엑스(영어: IPX)는 2011년 출시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스티커 캐릭터이자, 해당 캐릭터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현재 총 11개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리지널 캐릭터는 브라운, 코니, 문, 제임스 등이다. 현재 라인프렌즈(LINE FRIENDS)라는 브랜드로 여러 가지 상품이 개발 및 판매되고 있다. 또한 라인의 인기 캐릭터들을 오프라인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해 애니메이션에서 게임, 테마파크, 카페 등을 선보였고,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1] 2017년 7월 미국 뉴욕에 정규 스토어를 오픈했다.[2]
현재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캐릭터가 공식 BI인 브라운 앤 프렌즈(영어: BROWN & FRIENDS)로 변경되었다.[3]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차용해 만들어졌다.
FRIENDS CREATORS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 라인업. 최초 캐릭터 스케치부터 성격부여, 제품 기획 등 전 과정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총 8종의 캐릭터를 창조했다.[4]
네이버가 메신저 라인(LINE)을 갓 개발했을 시기 라인(LINE)은 대화만 가능한 기본적인 메신저였다. 이후 개발자들은 메신저 상에서 감정을 크고 풍부하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고민을 시작했고 그 고민의 결과 '스티커'가 탄생하게 된다. NHN(현 네이버)에서 처음 라인(LINE) 메신저 상에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스티커'를 만들어냈을 때 그들은 이 스티커의 주인공들이 캐릭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스티커의 이름과 관계를 묻기 시작하면서 스티커는 점점 하나의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스티커'가 캐릭터화되면서 라인에서의 스티커 전송량은 확연이 증가하였고 자연스럽게 수익화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캐릭터를 수익화하기 위해서는 스토리나 콘셉트가 필요하다고 여겨 캐릭터들의 관계, 시리즈, 스토리 등을 생산하였다.[6]
게임이나 이모티콘과 같은 아이템은 물론이고 디자인 문구, 의류, 패션잡화, 액세서리, 주방용품, 피규어, 홈 인테리어, 장난감, 핸드폰 케이스 등 5000여 개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라미, 몰스킨, 브롬톤, 록시땅, 미스터 마리아, 그리고 뮬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상품도 출시하였다.[7]
또한 네이버의 AI 엔진인 네이버 클로바를 탑재한 스피커인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가 출시되었다.
라인프렌즈는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대한민국에서 오프라인 스토어 39곳을 운영 중이며 이중 중국 본토 매장이 11곳을 포함한 해외 매장이 19곳이다. 특히 중국 본토에서 상하이, 베이징, 청두, 광저우, 난징, 센젠 등 주요 도시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8]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간접광고(PPL)를 한 덕분에 중국인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2017년 7월에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정규 스토어를 오픈했다.[2]
모바일 게임은 라인 계정 연동이 필요한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으로 나뉘며 라인 계정 연동이 필요한 게임을 먼저 서술한 후 비연동 게임을 서술하였다. 또한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은 제외시켰다.
아래의 게임들은 라인 계정 연결이 필수적이거나 권장되는 게임들이며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게임들이다.
아래의 게임들은 라인 계정 연동이 필요하지 않고, 정글팡을 제외한 모든 게임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 않다. 데이터 연동은 운영체제 플랫폼에 기본 탑재된 게임 관리 앱과 연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