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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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줄스 스튜어트 |
각본 | 재러드 커트 줄스 스튜어트 |
출연 | 고란 비슈니치 케이트 델카스티요 D. B. 스위니 포샤 더블데이 제이슨 뮤스 톰 리스터 주니어 크리스틴 스튜어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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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8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K-11》은 줄스 스튜어트가 감독하고 제러드 커트와 공동 각본을 맡은 2012년 영화이다.
한 남자(제이슨 뮤스 분)가 잠에서 깬다. 그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후에 "K11"이라고 불리며 잘 알려지지 않은 어떤 공동 침실임을 알게 된다. 이곳은 로스앤젤레스군의 감옥에 있는 하나의 "또다른 세상"[1]이다. 이곳은 사회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한 존재가 될 수 있는 사람들, "괴짜이고, 미친"[2] 유명인들, 동성애자들, 크로스드레서들, 그리고 아동학대자들로[3][1] 이루어져 있다. 남자는 이곳에서 탈출하려고 시도하다가 곧 이 공동체 속에 녹아들고자 한다.[4]
이 영화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어머니인 줄스 스튜어트가 감독하고[2] 2010년에 개봉하는 것을 목표로 2010년 1월부터 촬영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일정이 연기되었다.[5]
원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을 전환하고 자폐증에 걸린 죄수 버터플라이를 연기하고, 니키 리드는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을 전환하고 필로폰에 중독된 매춘부 죄수 마우시를 맡기로 했다.[1][4] 스튜어트와 리드는 전에 《트와일라잇》(2008)에서 같이 주연을 맡은 사이였다. 그러나 스튜어트와 리드는 모두 트와일라잇 시리즈 일정 문제로 하차하였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오빠 캐머런 B. 스튜어트가 이 영화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하고 고란 비슈니치와 D. B. 스위니가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6] 제이슨 뮤스도 주연을 맡았다.[1]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속에서 잠깐 목소리 출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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