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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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2년 |
시장 정보 | 한국: 225190 |
산업 분야 |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유무역6길 123 (봉암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구본욱, 신승열 |
제품 | 사진 및 동영상 카메라 교환렌즈 |
매출액 | 390.3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11억 2,920만 원(2023년) |
7.3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엘케이에이투홀딩스(67.74%) |
종업원 수 | 130명(2023년) |
자본금 | 51억 원(2023년) |
웹사이트 | LK삼양 |
LK삼양은 사진 및 동영상 촬영용 카메라에 사용되는 교환 렌즈의 개발, 생산, 판매하는 광학 기업이다. 렌즈 설계부터 가공, 조립,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열화상 솔루션, 머신비전, 우주항공(드론, 인공위성) 분야로 신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LK삼양의 모태인 WAKO㈜는 1972년에 설립되어 1985년부터 카메라를 생산하였고, 2008년부터 DSLR 교환 렌즈 개발 및 출시를 시작했다. 이후 2013년 8월 2일 광학렌즈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회사가 설립되었으며 2017년 6월 2일 KOSDAQ에 상장하였다.
[1] 본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유무역6길 123 (봉암동)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구본욱, 신승열이다. 삼양옵틱스에서 현재의 사명인 LK삼양으로 변경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