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ügenmars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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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제 옹켈츠의 EP 음반 | ||||
출시 | 1989년 | |||
녹음 | Tarnith Studio Lindheim | |||
장르 | 하드록, 헤비메탈 | |||
길이 | 28:22 | |||
레이블 | Metal Enterprises | |||
프로듀서 | Ingo Nowotny | |||
뵈제 옹켈츠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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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ügenmarsch는 독일 하드록 밴드 뵈제 옹켈츠의 정규6 집 EP 앨범이다. 전작 Kneipenterroristen의 곡들이 상당수이고 1989년 Metal Enterprises에서 발매되었다.
밴드가 소속되어 있던 레이블 Metal Enterprises는 1989년 이 앨범을 픽처 디스크로 발매하기로 결정했고 밴드에게 압력을 가했다. 당시 밴드는 프로듀서이자 레이블 사장인 잉고 노보트니와의 계약을 끝내기 위해서 신보 작업에 집중하고 있었다. 결국 밴드는 압력에 못이겼고 잉고의 말대로 네 곡을 전작 Kneipenterroristen에서, 공개되지 않은 세 곡을 추가해서 이 앨범을 발매한다.
# | 곡목 | 러닝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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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in guter Freund | 3:00 |
2 | Könige für einen Tag | 4:09 |
3 | Lügenmarsch | 4:26 |
4 | Freddy Krüger | 4:13 |
5 | Guten Tag | 4:35 |
6 | Tanz der Teufel | 4:15 |
7 | Religion | 3:47 |
Könige für einen Tag과 마찬가지로 전작 Kneipenterroristen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미디어에 대한 분노를 다루고 있다.
이 곡은 영화 Die Drei von der Tankstelle OST를 커버한 것이며, 추후 Kneipenterroristen의 CD버전의 보너스트랙에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