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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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헤즈의 정규 음반 | ||||
출시 | 1978년 7월 21일 | |||
녹음 | 바하마, 나소 컴파스 포인트 스튜디오에서 1978년 3월 ~ 4월 | |||
장르 | 뉴웨이브, 포스트 펑크 | |||
길이 | 41:32 | |||
레이블 | 사이어 레코드 | |||
프로듀서 | 브라이언 이노, 토킹 헤즈 | |||
토킹 헤즈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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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는 토킹 헤즈가 1978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이다. 이 앨범은 브라이언 이노가 프로듀서로 처음 참여한 토킹 헤즈 앨범이다. 전작보다 좀 더 팝적인 감수성과 풍부한 공간감으로 버블검 팝, 컨트리, 레게, 펑크 록, 휭크 등 다양한 요소를 혼합해 데이빗 번의 독특한 목소리를 올려낸 이 앨범은 발표하자마자 평단의 환호를 받았으나 판매면에서는 그렇게까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앨범은 빌보드 29위까지 올라갔으며, 알 그린의 곡을 커버한 싱글 "Take Me to the River"는 싱글 차트 26위까지 올라갔다. 1983년 골드 기록을 따냈다.
이 앨범의 제목은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다고 한다:
“ | "우리가 이 앨범을 만들고 있었을 때 나는 저번 앨범 제목을 위해 벌여야만 했던 멍청한 토론에 대해 기억해냈어요." 티나는 능글맞게 웃었다. "그 순간 전 이렇게 말했죠. '이 앨범을 음식과 건물에 관하여that's just about buildings and food라고 부르는 건 어때?' 그러자 크리스가 말했죠. "넌 그걸 음식과 건물에 관한 더 많은 노래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라고도 부를수도 있어." | ” |
표지는 데이빗 번이 디자인했으며, 폴라로이드로 찍은 529장의 밴드 클로즈 업 사진을 사진 모자이크 형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2005년 리마스터링되어 DVD를 포함해 재발매되었다.
특별한 기재 없는 한 데이빗 번이 작사/작곡했다.
# | 제목 | 재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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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Thank You for Sending Me an Angel | 5:49 |
2. | With Our Love | 4:48 |
3. | The Good Thing | 6:28 |
4. | Warning Sign | 3:55 |
5. | The Girls Want to Be With the Girls | 2:37 |
6. | Found a Job | 5:00 |
#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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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Artists Only | 데이빗 번, 웨인 지브 | 3:34 |
8. | I'm Not in Love | 4:33 | |
9. | Stay Hungry | 데이빗 번, 크리스 프란츠 | 2:39 |
10. | Take Me to the River | 알 그린, 티니 호지스 | 5:00 |
11. | The Big Country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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