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1 Telegiornale 1 | |
장르 | 뉴스 |
---|---|
방송 국가 | 이탈리아 |
방송 채널 | Rai 1 |
방송 기간 | 1952년 9월 10일 ~ 현재 |
방송 분량 | 평균 35분 |
외부 링크 | 공식 웹사이트 |
《TG1》(이탈리아어: Telegiornale 1 텔레조르날레 우노[*])는 이탈리아의 국영TV 채널 Rai 1에서 방송되는 뉴스 프로그램이다. Rai 1과 국제 방송인 Rai 이탈리아에서 하루에 여러 번 방송된다. 현재 국장은 언론인인 마리오 오르페오(Mario Orfeo)이다. 1952년 첫 방송 당시 “텔레조르날레(Telegiornale)”란 이름으로 시작되었으나, 1975~1976년에 TG1란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92~1993년 사이에 잠시 Telegiornale Uno란 명칭으로 사용하되기도 하였다가 1993년 이후 TG1란 이름으로 돌아갔다.
자유민중당 소속 파올로 로마니(it:Paolo Romani)는 일 템포(Il Tempo) 신문사의 인터뷰에서 TG1은 "정치적으로 중도좌파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라 레푸블리카 신문사에서는 이 발언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와 자유민중당 소속 당원들이 가지는 정치적 편견으로, 정치인 안토니오 디 피에트로(Antonio Di Pietro)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소유의 텔레비전 채널의 뉴스캐스트 편집장의 에밀리오 페데(Emilio Fede)를 비교하며, TG1의 편집장인 Augusto Minzolini의 해고를 요청한 것에 대해 비판하였다.[1]
TG1의 오프닝 테마는 1952년 관현악단에 의해 만들어진 후, 50년 동안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다만, 곡의 어레인지는 가장 최근인 2010년도까지 몇 차례 현대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 글은 이탈리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이 글은 텔레비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