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TV 홋카이도 株式会社テレビ北海道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88년 8월 24일 산업 분야 텔레비전 방송 산업 본사 소재지 매출액 52억 3,008만엔 (2017년 3월 기준) 영업이익
2억 5,956만엔 (2017년 3월 기준) 2억 1,610만엔 (2017년 3월 기준) 자산총액 49억 6,953만엔 (2017년 3월 31일 기준) 순자산 39억 9,111만엔 (2017년 3월 31일 기준) 주요 주주 니혼게이자이 신문사 (19.9%) 이토구미 토건 (11.3%) 홋카이도 신문사 10.0% TV 도쿄 (5.3%)종업원 수
89명 (2017년 7월 기준) 자본금 20억엔 (2016년 4월 1일 기준) 웹사이트 TV 홋카이도 홈페이지
TV 홋카이도 는 1989년 10월 1일 홋카이도에서 5번째로 개국한 민영방송국이자 5번째로 개국한 TV 도쿄 계열 방송국이다. 약칭은 TVh, 콜사인은 JOHI-DTV이다.
회사주주로 니혼케이자이 신문 , 건축회사 이토구미 토건 , 홋카이도 신문 , TV 도쿄 외에도 TVQ 규슈 방송 , 주니치 신문 , 아사히 신문 , 요미우리 신문 도쿄 본사, 후지 TV 의 지주회사 후지·미디어·홀딩스, 홋카이도 전력 등이 주주로 있다.
홋카이도 지역 4개 민영 방송사인 삿포로 TV 방송 , 홋카이도 방송 , 홋카이도 분카 방송 , 홋카이도 TV 방송 은 홋카이도 전역에서 지상파로 시청이 가능했으나 TV 홋카이도는 경영난 및 디지털 TV방송 전환 등을 이유로 1999년을 끝으로 아날로그 중계국 설치를 중단하였고 이 때문에 아바시리 지청 , 도카치 지청 , 구시로 지청 관내 지역에서는 지상파 텔레비전을 통한 방송 시청이 불가능했다.
아날로그 방송 종료 이후 국가예산을 지원받아 구시로, 아바시리, 기타미 지역에 디지털TV 송신소 및 중계국을 설치 하였으나 혼베쓰정 에는 중계국을 설치하지 않았다.
1991년 9월 21일 아사히카와 송신소 개국 당시 아사히카와 지역에만「아사히카와 송신소 방송 개시 인사」라는 5분짜리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다.[1]
개국 이래 7시 시보, 10시 시보, 정오 시보, 오후 6시 시보 등을 내보내고 있었지만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위해 시보를 폐지했다.
편성의 특징 [ 편집 ]
개국 초기에는 다른 도내 민방 국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제작 · 방송하고 있었지만, 그 비율은 해마다 축소하고 있다. 현재 자체 제작 프로그램은 30분 미만의 방송 범위가 중심이 되어, 도쿄 등 계열 방송국 제작 프로그램의 인터넷 접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홋카이도의 독립 국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접시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방송국의 하나였던 것이 현재는 대폭 축소되고, 1쿨 정도의 작품 1 - 2 개 가량이 방송되는 정도이다.
그러나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한동안 날씨 카메라의 영상을 배경으로 '동일본 대지진 TXN 재해 모금'공지 사항 시세를 오프닝 영상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항상 표시했다 (BGM 없음). 또한 이러한 경우에는 색상 막대로 대체하지 않고 필러 종료 후 즉시 오프닝 영상을 방송했다.
보도 취재 크로스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 프로덕션 본사 : 도쿄)가 협력하고 있다.
스튜디오 [ 편집 ]
제 1 스튜디오 (65 평) 'Do! 로컬 ""포 미닛 "등
뉴스 스튜디오 (17 평) : "TVh 道新 뉴스" 중계 처리 등의 마스터 서브
뉴스 스튜디오의 후방 유리 너머로 마스터(주 조정)실이 있다.
홋카이도 에 있는 다른 텔레비전·라디오 방송국[ 편집 ]
일본 방송 협회 [ 편집 ]
지역 민영 방송국 [ 편집 ]
↑ 이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위해 삿포로 지역의 방송을 평소보다 5분 빠른 5시 55분에 시작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TV 홋카이도에서 방송된 유일한 지역 내 로컬 프로그램이다.
외부 링크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