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버클리 로스쿨 UC Berkeley School of La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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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 1894년 |
설립형태 | 주립 |
국가 | 미국 |
위치 |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
학생 수 | 916명 |
웹사이트 | http://www.law.berkeley.edu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로스쿨(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School of Law, Berkeley Law)은 미국 서부 UC 버클리의 법학전문대학원(law school)이다. 미국의 최상위 명문 법전원 그룹인 T14 로스쿨 중 하나이다. 2008년에 오랫동안 사용하던 보울트홀(Boalt Hall)이라는 이름 사용을 중단하고 버클리로(Berkeley Law)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3년 J.D.(법무박사), 1년 LL.M.(법학석사), S.J.D.(법률과학박사) 및 Jurisprudence and Social Policy Ph.D.(법학과 사회정책학 박사) 학위과정을 제공한다. 지적재산법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다.[1][2]
J.D. 과정은 2022-2023 입시기간에 약 271명 정원에 약 6,722명의 지원을 받았으며 합격률은 12.47%를 기록했다. 2023년 가을 J.D. 과정 신입생들의 LSAT 점수 25프로/75프로 퍼센타일은 168/173, 중간값은 170점이었고 학부 GPA 25프로/75프로 퍼센타일은 4.0 만점 3.77/3.97, 중간값은 3.87 이었다.[3]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매해 발행하는 미국 로스쿨 순위에서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높게는 6위, 낮게는 10위를 차지해왔다.[4]
UC 버클리 로스쿨은 석차를 매기지 않고 J.D. 학생들을 평가한다. 학생들은 과목마다 높은 명예(High Honors), 명예(Honors), 통과(Pass), 조건부 통과(Pass conditional), 낙제(No Credit) 중 하나를 받는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