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K-1/SST-3/SS-550 USS 바라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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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정보 | |
함명 | USS 바라쿠다 |
함종 | 잠수함 |
함번 | SSK-1/SST-3/SS-550 |
제작 | GDEB[1] |
운용 | ![]() |
기공 | 1949년 7월 1일[1] |
진수 | 1951년 3월 2일[1] |
취역 | 1951년 11월 10일[1] |
퇴역 | 1959년 8월 15일 |
최후 | 1973년 3월 21일, 폐기 판매[1] |
일반적인 특징 | |
함급 | 바라쿠다급 |
배수량 | 수면 : 777 톤 잠수 : 1,179 톤 |
전장 | 59.77 m[1] |
선폭 | 7.49 m[1] |
흘수 | 4.39 [1] |
추진 | 3 × 제너럴 모터스 디젤 엔진, 총 0.8 MW 2 × 제너럴 일렉트릭 전기 모터 2 × 스크루[1] |
속력 | 수면 : 13 노트 (24 km/h) 잠수 : 8.5 노트 (16 km/h)[1] |
잠수 깊이 | 120 m[1] |
승조원 | 37 명[1] |
무장 | 533 mm 어뢰관 4 문 |
USS 바라쿠다 (SSK-1/SST-3/SS-550)는 바라쿠다급 잠수함의 네임쉽이다. 바라쿠다라는 이름이 사용된 함선으로는 두 번째 함선으로, 꼬치고기에서 따온 것이다. 1949년 7월 1일, 코네티컷, 그로톤의 GDEB(General Dynamics Electic Boat)사에서 기공되었다. 1951년 3월 2일, 윌리스 매닝 토마스 여사의 지원 아래, K-1이라는 이름으로 진수되었으며, 1951년 11월 10일, F. A. 앤드루 소령의 지휘 아래 취역했다. 특히 취역 후 1년 동안은 지미 카터가 승무원으로 근무했다.[2]
세 척의 SSK(바라쿠다 (SSK-1), 배스, 보니타)는 뱃머리에 소나(BQR-4)가 장착되어 있다. 이 소나는 바라쿠다가 정숙 잠항을 할 때, 잠행 운행하는 잠수함에 대해 아주 향상된 탐지 능력을 가져다준다. SSK 잠수함은 느린 속력과 주기적으로 잠행이 필요한 점 때문에 대잠 전투에서는 성능이 제한된다.
바라쿠다는 대서양 연안을 따라 이동하며, 1955년 6월, 그리녹과 스코틀랜드의 로스시를 항해했다. 1956년 12월 16일, K-1에서 바라쿠다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 이후, 바라쿠다는 동부 연안에서 훈련을 수행했다.
바리쿠다는 1959년 7월 3일에 SST-3으로 재분류되었고, 1959년 8월 15일에는 SS-550으로 재분류되는 동시에 퇴역했다. 바라쿠다는 1974년 4월 8일에서 7월 8일에 걸쳐서 찰스턴에서 폐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