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시나 주연의 더 마린을 첫 번째로 제작하게 되었고 2006년에 케인 주연의 씨 노 이블이 제작되었다.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은 WWE 스튜디오와 3편의 영화계약을 체결하였다.
[2] WWE 필름은 1989년 WWF 시절에 헐크 호건이 출연한 노 홀즈 바드 제작을 시작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2006년 WWE 필름은 수많은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텔레비전 필름, 필름, DVD 영화 등 다양한 플랫폼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 7월 21일 WWE 필름은 WWE 스튜디오로 개명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