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행복 Le Bonhe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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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르셀 레르비에 |
각본 | 마르셀 레르비에 미셸 뒤랑 앙리 베른스탱 |
제작 | 파테나탕 |
출연 | 샤를 부아예 가비 모를레 미셸 시몽 |
촬영 | 해리 스트래들링 |
편집 | 자크 마뉘엘 |
음악 | 빌리 콜슨 |
제작사 | 파테 |
개봉일 | 1934년 |
시간 | 111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가행복》(프랑스어: Le Bonheur, 일본어: かりそめの幸福)는 1934년 개봉한 프랑스의 흑백 로맨스 영화이다. 앙리 베른스탱이 쓴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감독은 마르셀 레르비에이고, 샤를 부아예, 가비 모를레, 미셸 시몽이 출연했다. 과격 아나키스트 운동가와 인기 여배우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일제강점기 배경의 대한민국 소설 《김약국의 딸들》에서 이 영화가 '카리소메노 행복'이란 번역제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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