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과 섹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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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셀 레일핵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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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69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건달과 섹스(원제: Polissons et galipettes)는 최근 발견된 300편 이상의[1] 1905년~1930년에 만들어진 하드코어 포르노그래피 무성 영화 클립을[2] 미셀 레일핵(Michel Reilhac) 감독이 재편집하고 에릭 르 구엔(Eric Le Guen)이 사운드트랙을 더한 2002년 영화이다. 영화의 대부분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고 매춘소에서 상영되기가 의도되었다.[2] 이 영화는 또한 미국의 포르노그래피 애니메이션 "묻혀진 보물 안의 에버레디 하톤"[3][4]을 끼워넣었는데 1928년 앞뒤에 만들어져서 극장에서 상영된 적이 없다.
다루는 주제는 나비 부인 같은 고전의 포르노그래피적 각색, "총사"와 젖 짜는 여자 사이의 만남 같은 포르노그래피 클리셰의 선구자, 음탕한 수녀들과 신부들 같은 정형적 인물, 그리고 수간 영상 등인데,[3][1][2] 감독에 따르면 그것들은 "현대 포르노 산업은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았다 – 모든 것이 이미 우리의 위대한 조상들에 의해 영화화되었었다."는 것을 보여준단다.[1]
그것의 개봉 (2003) 시점에 그것은 10년 동안 영국에서 BBFC가 평가한 첫번째 R18 등급 영화였는데,[1] 그것의 내용들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으로는 그것의 '고전적인' 스타일과 연대 그리고 "역사상의 장면" 때문이었다.[1] 칸 영화제 감독주간 상영작이자, 2003 서울 넷 & 필름 페스티벌(세네프) 초청작.[5]
한제 | 원제 | 연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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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 La Coiffeuse | 1905 | |
갈망하는 아틀리에 | Atelier Faiminette | 1921 | |
수녀원의 아보트 비트 | Mr. Abott Bitt at convent | 1925 | |
학교에서 스팽킹하기 | La Fessée à l’école | 1925 | |
식당의 총사 | Mousquetaire au restaurant | 1920 | |
뱃사공 | La Voyeuse | 1924 | |
나비 부인 | Miss Butterfly | 1925 | |
아쥐노의 사랑 방법 | Agenor fait un levage | 1925 | |
방학 숙제 | Devoirs de vacances | 1920 | |
티타임 | L'Heure du thé | 1925 | |
마사지 | Massages | 1930 | |
묻혀진 보물 | Buried Treasure |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