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제1동 高德第1洞 | |
---|---|
로마자 표기 | Godeok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동구 |
행정 구역 | 30통, 254반 |
법정동 | 고덕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56길 123 |
지리 | |
면적 | 1.73 km2 |
인문 | |
인구 | 24,066명(2022년 2월) |
세대 | 5,990세대 |
인구 밀도 | 13,9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고덕1동 주민센터 |
고덕제2동 高德第2洞 | |
---|---|
로마자 표기 | Godeok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동구 |
행정 구역 | 26통, 217반 |
법정동 | 고덕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78길 43-12 |
지리 | |
면적 | 2.01 km2 |
인문 | |
인구 | 22,390명(2022년 2월) |
세대 | 7,025세대 |
인구 밀도 | 11,1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강동구 고덕2동 주민센터 |
고덕동(高德洞)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위치한 법정동이다.
고덕이라는 지명은 고려말 형조참의를 지낸 이양중(李養中)이 조선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을 반대하여 이곳에 와서 숨어 살면서 벼슬 제의도 거절하는 굳은 절개를 지켜 주위로부터 "덕이 높은 인물"로 추앙을 받는데서 비롯되었고 전해진다. 한편 일설에는 조선시대 기록된 바 고다지동(古多只洞) 또는 '고더기'라는 옛지명이 원래 이름이며 음운이 변하여 고덕동으로 쓰인 것이라고도 한다.
1914년 가재울, 비석말, 방죽말, 동자골 등 자연마을을 광주군 구천면(九川面) 고덕리로 병합하였다. 196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의 행정구역 확장에 따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편입되면서 고덕동으로 바뀌었고[1]1975년 10월 1일 강남구 관할이 되었고,[2] 1979년 10월 1일 강동구 관할이 되었다.[3]
1982년부터 시작하여 1985년 완료된 고덕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도시적 주거지, 상업지가 발전하였다. 곧 1985년 9월 1일 명일동에서 택지개발지역이 고덕동으로 분동되었으며, 1988년 7월 1일 고덕동을 고덕제1동, 2동으로 분동하였다.
법정동 | 행정동 |
---|---|
고덕동 | 고덕제1동 |
고덕제2동 |
이 글은 서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