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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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과정 |
갑골문자 금문 전서 (대전, 소전) 번체 간체 |
서체 |
예서 · 해서 · 행서 · 초서 |
글꼴 |
송조체 · 명조체 · 청조체 · 고딕체 · 굴림체 · 교과서체 |
분류법 |
필획 · 필순 · 육서 · 부수 |
한자의 표준화 |
표준 |
상용한자 강희자전 |
문자 개혁 |
본자 정체자 간체자 약자 신자체 |
한자의 주음및 표음화 |
반절 · 주음부호 · 창힐수입법 · 한어병음 |
나라별 사용 |
중국 대륙·대만 홍콩·마카오 한국(한국 한자음) 일본(일본 한자음 · 류큐 한자음) 베트남(한월어 · 고한월어) |
파생문자1 |
한국제 한자(이두, 향찰, 구결) · 일본 국자 · 쯔놈 · 방언자·측천 문자·방괴장자· 방괴동자 |
파생문자2 |
히라가나 · 가타카나 · 만요가나 · 여서문자 · 서하 문자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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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체(舊字體, 旧字体)는 일본에서 일본 제국의 패망 이전때까지 통용되었던 한자를 가리킨다. 구자체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민국, 홍콩, 마카오에서 사용하는 정체자 한자와 동일하다. 사용하였던 시기는 일본 제국의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당시가 최고 고조기였고, 1946년에 제정된 신자체를 정식으로 통용하게 됨에 따라 이에 대비되는 한자라고 가리킨다.
현대 일본어에서는 신자체가 많이 사용되지만, 현재도 인명이나 고유명사에서 간혹 구자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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