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국 | |||
Reichssicherheitsdien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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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년 뉘른베르크에서 요제프 괴벨스와 헤르만 괴링을 경호하는 RSD | |||
약칭 | 친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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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33년 | ||
해산일 | 1945년 5월 8일 | ||
전신 | 총통경호사령부 | ||
소재지 | 베를린 프린츠알브레히트슈트라세 | ||
상급기관 | ![]() |
국가보안국(독일어: Reichssicherheitsdienst; RSD)은 나치 독일 친위대의 보안 부서이다. 본래 아돌프 히틀러의 경호대로 시작하여 나치 정권의 고위 지도자들에 대한 요원경호를 맡게 되었다. 친위대 정보부서인 보안국과는 이름만 비슷하지 전혀 별개의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