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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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자연사 박물관의 국자가리비 껍데기 | |
|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연체동물문 |
| 강: | 이매패강 |
| 목: | 가리비목 |
| 과: | 가리비과 |
| 속: | 가리비속 |
| 종: | 국자가리비 (P. albicans) |
| 학명 | |
| Pecten albicans | |
| Schroter, 1802 | |
국자가리비(japanese baking scallop)는 가리비과에 속하며 학명은 Pecten albicans이다.[1] 조개껍데기는 부채 모양으로 길이 12cm 정도이다. 두 쪽의 껍데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쪽은 국자처럼 오목하고 다른 한쪽은 비교적 편평하다. 깊이 10-60m의 물 속 모래 바닥에서 산다. 껍데기의 표면에는 8-10개의 골이 방사상으로 뻗어 있다. 오목한 껍데기를 아래로 하고 살며 껍데기를 빠르게 열고 닫아서 물을 분출시켜 이동할 수 있다. 겨울에 산란한다. 한국·중국·일본·대만에 분포한다.
각주
[편집]- ↑ Dijkstra, H. (2012). Pecten albicans (Schröter, 1802). Geraadpleegd via: World Register of Marine Species 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