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넨탈

그뤼넨탈
창립1946년 1월 29일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산업 분야제약산업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
매출액1,300,000,000 유로 (2018)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종업원 수
4,900 (2018)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그뤼넨탈(Grünenthal)은 독일 서부도시 슈톨베르크에 위치한 제약회사이다.

1950~1960년 세계적으로 1만여 명 피해자 낳은 탈리도마이드를 개발했다.

탈리도마이드는 최근 부작용 메커니즘이 밝혀지며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쓰이기도 한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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