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Survey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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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Surveyor | |
웹사이트 | 사이트 |
임무 기간 | 4년 |
우주선 제원 | |
임무 시작 | |
발사일 | 2026년 |
임무 종료 | |
궤도 변수 | |
레짐 | 태양 주회 궤도 |
주 망원경 | |
구경 | 50cm |
파장 | 적외선 |
트랜스폰더 | |
계측기 |
근지구 천체 감시카메라(NEO Surveyor)는 디스커버리 13과 14의 후보로 추진되었던 우주망원경이다. 주요 임무는 적외선으로 지구에 위협을 주는 소행성 또는 혜성, 운석 등을 찾아내는 것이 이 우주망원경의 임무다.[1][2] 그리고 지구에 위협을 주는 소행성들의 충돌 시간을 알고, 지구근지구 천체를 탐사하며, 어떤 근지구 천체를 탐사할 것인지도 정해주는 것이 이 탐사선의 임무였다. 궤도는 라그랑주 점(L1)을 돌며 근지구 천체를 탐사할 예정이었다.[3][4] 광역 적외선 탐사 위성의 후게자로, 관리 기관은 NASA, 칼텍, Amy Mainzer 연구팀과 JPL이다.[5]
2006년, 2010년, 2015년 총 3번 디스커버리 계획에 제출되었다. 2010년, NASA는 연구원들에게 디자인&테스트를 할 비용을 계산해 예산 배정을 해 주었다.[6][7] 2015년 9월 30일 3백만 달러를 배정했으며, 이는 1년간 NEOcam을 연구할 수 있는 예산이다.[8][9][10] 잘 실현되는 듯 보였으나 2017년 1월 4일 루시와 프시케가 디스커버리 13과 14로 선출되면서 계획은 취소되었다.[11]
적외선 관측기:4.2 µm에서 10 µm까지 관측할 수 있으며,[12] 약 11.56도의 광시야를 가지고 있다.[13] HAWAII와 많이 닮은 꼴이다.[14] 또 스피처하고도 많이 닮은 꼴이다.[15]
2026년 이후 발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