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 줄리아니 Gilda Giulia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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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ilda Giuliani |
출생 | 1954년 6월 19일 이탈리아 캄포바소 |
성별 | 여성 |
국적 | 이탈리아 |
경력 | 1972년 산레모에의 목소리 우승
1973년 산레모 가요제 5위 1973년 여름 디스크 음악제 입상칸초니시마 준결승 진출 |
직업 | 가수 |
활동 기간 | 1970년대 |
길다 줄리아니(Gilda Giuliani, 1954년 6월 19일 ~ )는 1970년대 주로 성공한 이탈리아의 가수이다. 이탈리아 캄포바소 출생이다. 1972년에 신설된 산레모에의 등용문 콘테스트 '산 레모에의 목소리'에서 우승한 첫번째 가수이다. 1973년 산 레모 가요제에서 <애타게 기다리며>를 불러 5위로 입상, 대형신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여름 디스크 음악제에서 <내일에 불타다>를 불러 입상했고, '칸초니시마'에서도 <사랑에 살다>를 불러 준결승까지 올랐다. 그 밖에도 <사랑의 흐름 속에서>, <이별을 하고> 등의 히트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