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만(1970년 1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아트 디렉터이다.
김상만은 1997년에 영화 접속을 기점으로 영화 포스터 디자인으로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1998년에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아트 디렉터를 맡을 기회를 받았을 때 약 30편의 영화의 포스터를 디자인해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