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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로마자 표기 | Kim Sung-joon | |||||
출생일 | 1988년 4월 8일 | (36세)|||||
출생지 | 경상남도 진주시 | |||||
키 | 174cm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
구단 정보 | ||||||
현 소속팀 | 천안 시티 | |||||
청소년 구단 기록 | ||||||
2004-2006 | 언남고등학교 | |||||
대학팀 기록 | ||||||
연도 | 팀 | 출전 | (득점) | |||
2007-2008 | 홍익대학교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 (득점) | |||
2009–2012 | 대전 시티즌 | 63 | (4) | |||
2012–2017 | 성남 FC | 95 | (10) | |||
2014 | → 세레소 오사카 (임대) | 17 | (0) | |||
2016–2017 | → 상주 상무 (군 복무) | 55 | (4) | |||
2018 | FC 서울 | 11 | (0) | |||
2019–2023 | 울산 현대 | 31 | (0) | |||
2024– | 천안 시티 | 0 | (0) | |||
국가대표팀 기록 | ||||||
2003-2004 | 대한민국 U-17 | 1 | (0) | |||
2007 | 대한민국 U-20 | 4 | (0) | |||
2014-2018 | 대한민국 | 3 | (0)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김성준(金聖埈, 1988년 4월 8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현 소속팀은 천안 시티다.
2009 K리그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대전 시티즌에 선발되었다. 데뷔 시즌 리그 15경기에 나섰고 이듬해에는 주전으로 도약하였다.
2012년 성남 일화로 이적하였다. 2014년 4월 16일 팀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박종환 감독에게 연습 경기 도중 폭행을 당하였고[1]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로 1년 간 임대 이적하였다.[2] 시즌 종료 후 팀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고 6개월 만에 성남으로 조기 복귀하였다. 2015년에는 중원에서 김두현과 호흡을 맞추며 31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하였고, 김두현 대신 주장을 맡기도 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2015 시즌을 마치고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대하였고, 2017년 9월 13일에 군 복무를 마치고 성남으로 복귀하였다.
2018 시즌을 앞두고 FC 서울에 입단했다. 3월 18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직접 골로 연결하며 서울 이적 후 첫 득점을 기록했다.
2018 시즌 후, 자유계약신분(FA)이 된 김성준은 2019년 2월 14일에 울산 현대로 이적하였다.
2023 시즌 후, 천안 시티로 이적하였다.
2014년 12월 4일 발표된 2015 AFC 아시안컵 대비 국가대표팀 국내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었다. 2017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최종명단에 포함되었으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였다. 2018년 1월 27일 몰도바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 구마모토시에서 전지 훈련 중이던 2015년 2월 구마모토 시내에서 팀 동료 4명과 함께 정신을 잃고 쓰러진 여고생을 구해 한국과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다.[3]
2016년 4월 3일에 이용, 김성환, 박진포 상병과 김성주, 이경렬, 조영철 일병과 함께 오전 9시에 경북 문경으로 외출 도중 소매치기범을 검거하여 4월 9일에 선행상을 받았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