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후(1981년 11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소프트웨어 공학자이다. SM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주로 작업을 하며[1] 소녀시대,[2] EXO, 동방신기, 보아, 샤이니, F(x), 슈퍼주니어, 신화 (음악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노래를 썼다.[3]
1981년 11월 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5세의 가장 어린 프로듀서로서 SM엔터테인먼트에 계약하면서 경력이 시작되었다.[4] 넘버1 싱글곡은 신화의 "I Pray For You"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