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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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김태영 |
별명 | 공수왕 |
국적 | 일본[1][2] |
출생일 | 1970년 7월(54세) |
출생지 |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
신장 | 180cm |
체중 | 84kg |
사용 기술 | 극진가라데 |
소속팀 | 정도회관 오사카 지부 |
김태영(金泰泳, 1970년 7월 8일~)은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재일 한국인 출신으로 신장은 180cm이고 체중은 84kg인 그의 일본명은 한자를 그대로 일본식으로 읽은 킨 타이에이(キン タイエイ)다. 현재 정도회관 부관장을 지내고 있으며, 최홍만의 타격 스승이기도 하다.
UKF 세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VS 창푸아 키아송릿)
가라데 월드컵 '95 우승 (준우승: 아토카와 토시유키)
경기일자 | 상대 | 결과 | 내용 |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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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5일 | 젤그 갈레시치 | 패 | 1R 1분 05초 KO | Dream 4 - Middle Granprix QuerterFinal |
2008년 4월 29일 | 미노와 이쿠히사 | 승 | 2R 판정 | Dream 2 - Middle Granprix Opening Round |
2007년 10월 28일 | 젤그 갈레시치 | 패 | 1R 36초 TKO | K-1 olympia HERO'S korea 2007 |
2007년 7월 16일 | 타무라 키요시 | 승 | 3R 연장판정 | K-1 Hero's - Middle weight Opening Round |
2006년 12월 31일 | 이시자와 토키미츠 | 승 | 1R 2분 48초 KO | K-1 다이너마이트 2006 |
2006년 8월 5일 | 추성훈 | 패 | 판정 | K-1 - Hero'6 |
키 180cm에 체중은 84kg으로 드림 미들급에서는 표준적인 키이다. 그가 입식에서 복귀전을 가진 것은 2007 홍콩GP에서였다. 첫 상대인 센토류를 하이킥으로 제압을 하고 두 번째 상대인 후지모토 유스케도 KO로 제압을 했지만 부상으로 인한 버팅 때문에 후지모토 유스케가 출전하게 됐다.